184,000
41,000
41,000
41,000
119,000
155,000
268,000
268,000
225,000
225,000
프로포토 Deep Umbrella Translucent
172,000
583,000
583,000
506,000
6,193,000
2,332,000
2,112,000
프로포토 Barndoor for Zoom Reflector
363,000
308,000
198,000
265,000
265,000
140,000
234,000
265,000
204,000
200,000
300,000
317,000
495,000
759,000
1,001,000
103,000
123,000
231,000
110,000
실내에서도 자연광을 이용한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된 플러스준 스튜디오는 합정, 성산, 홍대 호리존, 한남, 성수(Layer57)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지점별로 특화된 내부 인테리어와 구조를 가지고 있어 사진 촬영은 물론 영상 촬영에도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방적인 공간 활용과 풍부한 자연광이 장점인 합정점, 전원주택을 개조하여 독특한 느낌의 성산점.
200여평의 넒은 정원을 활요할 수 있는 홍대점과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이 가능한 호리존 스튜디오와 고급스러운 단독주택 분위기의 한남점.
성수동의 공장을 개조한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컨셉의 Layer57까지. 플러스준 스튜디오는 전체적인 구조는 물론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더 좋은 씬을 끌어낼 수 있도록 포토그래퍼의 눈으로 세심하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Head Office
57 Seongsui-ro 20gil
Seongdong-gu Seoul
+82 (0)70 4203 7722
plusjun77@naver.com
플러스준 스튜디오 홍대점에서는 넓은 정원을 사용한 결혼식, 피로연, 파티 진행이 가능합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홍대점의 아름다운 가든과 함께 빈티지 스튜디오 전체를 사용하실 수 있어, 특별한 예식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이 가진 고유의 형태와 질감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촬영 기술을 활용하여 퀄리티 높은 사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촬영 컨셉에 따라 조명이나 스타일링에도 전문적인 인력을 투입하여 사진의 완성도를 높히고 있습니다.
플러스준 스튜디오는 클라이언트의 촬영 컨셉에 적합한 포토그래퍼를 연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패션 화보, 룩북, 지면광고 촬영 등 각 분야별 다년간의 촬영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 포토그래퍼들이 클라이언트와 함께 호흡을 맞춰 만족스러운 촬영이 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플러스준 스튜디오의 프로필 촬영은 제한된 컨셉 없이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나타낼 수 있는 촬영을 지향합니다. 전문 포토그래퍼와 리터쳐가 함께 진행하며 전신, 반신 또는 원하는 컨셉에 따라 다양한 아트웍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플러스준 스튜디오만의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느낌을 담은 세미 웨딩은 로맨틱 빈티지 컨셉으로 스튜디오 공간을 활용한 스타일링 감각과 신랑, 신부만의 고유한 감성이 더해진 자연스러움을 웨딩 촬영의 기본으로 합니다.
Junsung Heo
Founder, Photographer
Areum Lim
Executive Manager
Minyeong Oh
Assistant Manager
Yoojin Kim
Art Director
Hyunji Ban
Stylist
Ina Chae
Accountant
Hyang Lee
Accountant
Dongkwon Kim
Marketing Manager
Hyeon Yeom
Photographer
Hunjae Jang
Assistant Photographer
Jihyeon Jeong
Photographer, Retoucher
Juny Yoon
Assistant Photographer
Jinlee Choi
Assistant Photographer
Yongho Lee
Assistant Photographer
Jihye Song
Assistant Photographer
Jinyung Lee
Assistant Photographer
Woosung Kim
Assistant Manager
Taehwan Kim
Assistant Manager
Naeun Lee
Assistant Designer